원네이션 파리
패션 & 라이프 스타일 아울렛

파리에서 30분 거리, 베르사유 궁전으로부터 10분 거리에 있는 일 드 프랑스 서부의 플레지르 레 클레 수 부아(zone commerciale de Plaisir/Les Clayes-sous-Bois) 상업지구에 위치한 원네이션 파리는 패션과 스포츠, 인테리어 브랜드를 망라하는 파리 최대 규모 아웃렛입니다.

원네이션 파리 입점 브랜드 매장들은 연중 내내 일반 매장 대비 30%~70%의 할인가로 고객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 아웃렛 매장에서 빠질 수 없는 브랜드 제품을 할인가로 만나 보세요! 샘소나이트, 게스, 리바이스, 메종 123, 데씨구엘, 캐롤, 카페 코통, 기타…
  • 프리미엄 ㆍ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산드로, 더쿠플스, 자딕앤볼테르, 마주, 스카치앤소다, 끌로디 피에로, 리우조, 기타,
  •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네스베, 자파, 아메리칸 빈티지, 코텔락, 낫샤이, 벤시몽, 데쁘띠오, 기타,
  • 스포츠 브랜드: 노스페이스, 로시뇰, 뉴발란스, 콜롬비아, 고스포츠, 기타,
  • 2,000m2 규모의 갤러리 라파예트 아웃렛 (Galeries Lafayette L’Outlet)에 입점 된 100개 이상의 브랜드,
  • 아동 브랜드: 베아바, 시릴류스, 키즈어라운드, 타티네쇼콜라, IKKS, 기타,
  • 인테리어 브랜드: 홈앤쿡, 가르니에 티보, 블랑데보주, 입델롬, 위니베르 뒤 소메이…
  • 다른 아웃렛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점 브랜드: 로시뇰, 파토가스, 푸르쉐, 브룩스브라더스, 마제스틱 필라쳐, 벨레로즈, 피레넥스, 리우조, 점프, 쁘띠뜨 망디고트, 타티네쇼콜라,  아네스베, 쿠레주…

프랑스 최대 규모의 약국 매장에서 할인가로 약국 제품들을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원네이션 파리에서 쇼핑과 식도락을 함께 즐겨 보세요. 입점 레스토랑으로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로컬(Trattoria Locale), 샐러드와 버거 전문점 메종 푸드(Maison Foude), 스시 전문점 잇 스시(Eat Sushi)가 있습니다. 초콜릿 전문점 린트(Lindt), 프리미엄 티 브랜드 쿠스미 티(Kusmi Tea)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루이즈(LOUISE),
원네이션 파리 아웃렛의 패션 에이전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브랜드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개합니다

원네이션 파리 아웃렛 임직원들은 고객 여러분께 선보일 아름다운 브랜드를 찾아 전 세계를 누비고, 프랑스 브랜드만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를 거듭합니다. 비슷한 외관의 건물에 늘 똑같은 브랜드 제품만을 소개하고, 그마저도 너무나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쇼핑몰이 범람하는 시대, 원네이션 파리는 고객 여러분께 놀라움을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제품을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 여러분께 웃음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최고의 제품을 찾아내고자 매일, 매 순간 모험심을 발휘하는 원네이션 파리의 강렬한 열망의 불꽃 안에서 루이즈(Louise)가 탄생했습니다. 히어로 복장을 한 ‘패션 에이전트’ 루이즈는 세계의 가장 외진 곳까지 샅샅이 누비며 가장 아름다운 제품을 찾아냅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고도 위대한 종족은 바로 ‘패션족’입니다. 루이즈와 원네이션 파리 임직원 일동은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 여러분께 가장 아름다운 제품만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네이션 파리에 입점한 다양한 쇼핑 매장과 기타 매장을 소개합니다.

  • 아래 제품들이 입점해 있는 세계/유럽 유일 아웃렛: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피레넥스(Pyrenex), 로시뇰(Rossignol), 벨레로즈(Bellerose.), 마제스틱 필라쳐(Majestic Filatures), 아네스베(agnès b.), 점프(Jump&Co), 타티네쇼콜라(Tartine Et Chocolat), 리우조(Liu Jo), 벤시몽(Bensimon), 등
  • 최대 규모 갤러리 라파예트 아웃렛,
  • 프랑스 최대 규모 할인 약국 매장,
  • 원네이션 파리에서만 찾을 수 있는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로컬, 메종 푸드.

원네이션 파리, 프랑스 기업가 가문의 결실

 

원네이션 파리는 유일한 100% ‘메이드 인 프랑스’ 아웃렛 쇼핑센터입니다. 프렌치 스타일이 녹아 들어 있는 아름다운 건물은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랑스 대표 브랜드가 다수 입점한 원네이션 파리는 전적으로 프랑스 기업 가문의 소유입니다.

4세대를 거슬러 오르는 이 가문의 모험은 1950년대 노르 파 드 칼레(Nord-Pas de Calais)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치커리 로스팅과 도매 식료품 기업을 운영하던 루이 카토(Louis Catteau)는 두 아들 자크(Jacques), 장(Jean)과 함께 사업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1968년, 카토 가문은 첫 슈퍼마켓 세디코(CEDICO)를 열었습니다. 1990년, 가문의 3세대 구성원들이 운영에 합류해 회사를 주식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후, 92개 지점과 3천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카토 그룹(Groupe Catteau)은 영국 유통기업 테스코(TESCO)에 인수되었습니다.

이후 카토 가문은 새로운 기업 카틴베스트(CATINVEST)를 설립했고, 1995년에는 민간주택조합을 인수했습니다. 카토 가문이 인수한 민간주택조합은 1893년 우체국장이었던 페르디낭 부아르(Ferdinand Boire)가 당시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사회 복지’의 부재를 만회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였습니다. 페르디낭 부아르는 조합원들이 납부한 회비를 파리 부동산에 투자해 주택 임대 수익을 올렸습니다. 덕분에 조합원들은 은퇴 후 연금 수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민간주택조합을 인수하면서 카토 가문은 영업에서 부동산으로 활동 분야를 변경했고, 파리와 툴루즈를 통틀어 총 29개의 건물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1998년, 카틴베스트는 활동 분야를 한층 더 확장해 체코 서부 플젠(Plzen)에 첫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장 카토의 아들 베르트랑 카토(Bertrand Catteau)가 카틴베스트 동유럽 자회사의 최고경영을 맡고 있으며, 오늘날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 폴란드 등에 총 7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8년, 자크 카토의 아들 필립 카토(Philippe Catteau)가 일 드 프랑스 서부 플레지르 레 클레 수 부아(zone commerciale de Plaisir-Les Clayes-sous-Bois) 상업지구의 부지를 인수하며 원네이션 파리 아웃렛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카토 가문의 4세대 구성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원네이션 파리 아웃렛은 2013년 12월 4일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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